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지드 자비드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학창 시절에 사귀었던 로라 킹(Laura King)이라는 여성과 결혼하여, 슬하에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. 자비드 본인은 [[무슬림]] 가정 출신이나, 지금은 거의 [[냉담자]]가 된 것으로 보인다. 아내와 자녀들은 기독교를 믿고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. 보수당 내에서 강경한 [[우파]] 성향으로 분류된다. 또, [[마거릿 대처]]를 [[대처주의|매우 존경]]하여, 자신의 의원 집무실과 장관 집무실에 대처의 초상화를 걸어놓는다고 한다.[* 마거릿 대처는 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이다. 같은 사회적 소수자 출신(대처는 여성, 자비드는 아시아계)으로서 대처를 일종의 롤모델로 여기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. 자비드의 정치적 노선 또한 대처의 [[신보수주의]]와 매우 유사하다.][* 자비드와 같은 아시아계이며 존슨 내각때 내무장관을 맡았던 여성 정치인인 [[프리티 파텔]] 또한 대처를 매우 존경한다고 한다.] [[조선일보]]에서 자비드를 소개하는 기사가 나온 적이 있다. 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9/08/06/2019080600264.html|#]] 항목명과는 다르게, 실제 이름은 SAY-jid JAY-vid, '세이지드 제이비드'라고 읽는다.[* 영문 위키백과 항목에도 이렇게 읽는다고 문서 초입에 쓰여 있다.] 우르두어로는 사자드 자위드(ساجد جويد) Saajad Jaweed라고 읽는다.[* 인도-파키스탄에서는 V를 W로 발음] 같은 당의 사이다 와르시 여남작과 비교되는데 같은 파키스탄계 영국인임에도 와르시 여남작은 당내 무슬림 탄압 등의 문제를 집요하게 제기해 욕을 많이 먹고 2014년 이후론 정부 관직을 못 얻은 반면 자비드 장관은 유색인종 출신 중에 제일 성공한 인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초스피드로 주무 부처의 장관 자리까지 올라갔다.[* 어느 나라나 재무를 담당하는 부처의 장관은 권력이 막강한 편이지만, 특히 영국은 재무 장관의 관저가 총리 관저인 다우닝가 10번지의 바로 옆인 11번지에 위치할 정도로 상징적인 의미 또한 매우 강하다.] 당 대표 출마 선언 당시 자신이 보수당에 입당하려 했을 때 이민자와 그 자손들은 [[노동당(영국)|노동당]]에 가입해야 된다는 소리를 들었다는 것을 언급한 바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